배스킨라빈스가 오는 31일 전국 840여 개 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놓고 국내외 결식아동을 돕는 사회공헌 캠페인 '사랑의 핑크스푼 캠페인'을 벌입니다.
고객들이 '이달의 맛'으로 선정한 제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 가운데 1%와 모금함에 모인 성금을 합쳐 국제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4월에는 차량에 아이스크림을 싣고 소외계층 거주 지역을 찾아가고 6월 창립기념일에는 임직원이 모두 함께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결식아동에게 직접 갖다 주는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이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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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이달의 맛'으로 선정한 제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 가운데 1%와 모금함에 모인 성금을 합쳐 국제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4월에는 차량에 아이스크림을 싣고 소외계층 거주 지역을 찾아가고 6월 창립기념일에는 임직원이 모두 함께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결식아동에게 직접 갖다 주는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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