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통신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통해 올해는 통신업계 무한 경쟁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자유로운 경쟁이 가능한 통신 시장이 형성된 만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업체들도 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이석채 KT회장과 이상철 LG텔레콤 부회장,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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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이어 자유로운 경쟁이 가능한 통신 시장이 형성된 만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업체들도 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이석채 KT회장과 이상철 LG텔레콤 부회장,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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