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고자 전 임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은 이를 위해 KT와 스마트폰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전자의 쇼옴니아와 옴니아팝 8천여 대를 임직원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코오롱 관계자는 전사적인 스마트폰 도입으로 회사 인트라넷인 '아이켄'을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서류를 결재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회의, 자료의 송수신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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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이를 위해 KT와 스마트폰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전자의 쇼옴니아와 옴니아팝 8천여 대를 임직원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코오롱 관계자는 전사적인 스마트폰 도입으로 회사 인트라넷인 '아이켄'을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서류를 결재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회의, 자료의 송수신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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