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계열사 임원 수를 30% 감축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는 210명의 부사장급 이하 임원 중 62명을 퇴임시키고 승진자 없는 임원 전보 인사 내용을 확정해 각 계열사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삼구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전략경영본부 상무 등 금호가 3세들도 승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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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는 210명의 부사장급 이하 임원 중 62명을 퇴임시키고 승진자 없는 임원 전보 인사 내용을 확정해 각 계열사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삼구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전략경영본부 상무 등 금호가 3세들도 승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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