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건강보험 보험료 차이가 회사별로 최고 2∼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40세 여성이 실손 보험 종합입원·종합통원 특약에 가입할 경우 최저 보험료는 흥국화재의 8천137 원, 최고 보험료는 삼성생명의 2만 950 원으로 3배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양 협회 홈페이지에 공시된 각 사의 보험료를 분석해본 결과 40세 남성의 경우도 최저가인 흥국화재보다 최고가인 녹십자생명의 보험료가 2배 이상 비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40세 여성이 실손 보험 종합입원·종합통원 특약에 가입할 경우 최저 보험료는 흥국화재의 8천137 원, 최고 보험료는 삼성생명의 2만 950 원으로 3배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양 협회 홈페이지에 공시된 각 사의 보험료를 분석해본 결과 40세 남성의 경우도 최저가인 흥국화재보다 최고가인 녹십자생명의 보험료가 2배 이상 비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