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와 함께 오는 7월 전 세계의 고위급 인사들이 총출동하는 국제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합니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IMF는 오는 7월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아시아의 경제 역동성과 발전 등을 논의하는 고위급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발표문에서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 아시아와 전 세계가 직면할 기회와 도전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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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IMF는 오는 7월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아시아의 경제 역동성과 발전 등을 논의하는 고위급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발표문에서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 아시아와 전 세계가 직면할 기회와 도전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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