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8기통 타우 엔진이 미국 자동차 전문 잡지 '워즈 오토'로부터 '2010 10대 최고엔진'으로 선정됐습니다.
현대기아차의 타우 엔진은 2년 연속 선정돼 아우디, BMW, 도요타 등 대형 업체들이 개발한 엔진들과 함께 상을 받았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북미시장을 겨냥해 4년 만에 최고출력 375마력, 제로백 가속시간 6초인 타우엔진을 독자 개발해 국내에 177개, 해외에 1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기아차의 타우 엔진은 2년 연속 선정돼 아우디, BMW, 도요타 등 대형 업체들이 개발한 엔진들과 함께 상을 받았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북미시장을 겨냥해 4년 만에 최고출력 375마력, 제로백 가속시간 6초인 타우엔진을 독자 개발해 국내에 177개, 해외에 1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