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5일 공시를 통해 정만원 사장이 SK텔레콤 주식 3,900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총 4,000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현주가가 절대적으로 저평가돼 있고 제2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만원 사장은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시절인 2004년 3월 말에도 SK네트웍스 자사주 24,070주를 2억여 원에 사들인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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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현주가가 절대적으로 저평가돼 있고 제2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만원 사장은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시절인 2004년 3월 말에도 SK네트웍스 자사주 24,070주를 2억여 원에 사들인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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