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과 제일화재가 합병된 '통합 한화손해보험'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총 자산 4조 원 규모로 업계 6위인 한화손해보험은 권처신 대표이사 내정자, 본사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생명이 가지고 있던 한화손해보험 지분이 59.84%에서 37.79%로 낮아지고, 한화손해보험의 자사주 비중은 3.13%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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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산 4조 원 규모로 업계 6위인 한화손해보험은 권처신 대표이사 내정자, 본사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생명이 가지고 있던 한화손해보험 지분이 59.84%에서 37.79%로 낮아지고, 한화손해보험의 자사주 비중은 3.13%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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