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현급자동지급기, ATM 사업자인 게이트뱅크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게이트뱅크를 인적 분할을 통해 자본금 62억 원으로 새 법인을 설립한 뒤 신설 법인의 지분 66.1%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4천700여 개 점포를 운영하는 보광훼미리마트는 ATM 사업을 하기에 유리한 입장이어서 이번 인수로 편의점 이용객들에게 더 빠르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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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는 게이트뱅크를 인적 분할을 통해 자본금 62억 원으로 새 법인을 설립한 뒤 신설 법인의 지분 66.1%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4천700여 개 점포를 운영하는 보광훼미리마트는 ATM 사업을 하기에 유리한 입장이어서 이번 인수로 편의점 이용객들에게 더 빠르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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