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볼보승용차 2개 차종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볼보승용차 XC60 D5와 XC90 D5로, 측면 충돌 시 안전벨트가 빠질 가능성과 파워핸들 압력호스에서 오일 유출될 수 있는 결함이 각각 발견됐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내일(29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와 지정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콜 대상 차량은 볼보승용차 XC60 D5와 XC90 D5로, 측면 충돌 시 안전벨트가 빠질 가능성과 파워핸들 압력호스에서 오일 유출될 수 있는 결함이 각각 발견됐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내일(29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와 지정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