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한국 P&G 페브리즈는 화장실, 현관, 옷장 등의 냄새를 없애주는 '페브리즈 비치형 실내공간용'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 P&G 페브리즈에 따르면 신제품은 냄새 제거와 냄새 재발 방지 지속 시간이 기존 1000시간에서 1400시간으로 늘어났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도 적용했다.
'코튼&블루 재스민', '라일락&피오니'와 '화이트 티&릴리'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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