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청소년 대상 금연사업인 '니코프리 스쿨' 캠페인 대상 학교를 내년에 200개로 늘리기로 하고 참가 중학교를 모집합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율 세계 1위의 '오명'을 떨쳐내기 위해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주관하고 대웅제약과 전국 보건소 등이 협력하는 청소년 금연사업입니다.
참가 중학교로 선정되면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금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대웅제약으로부터 지원받습니다.
2007년 중학교 3곳으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 85개 중학교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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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율 세계 1위의 '오명'을 떨쳐내기 위해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주관하고 대웅제약과 전국 보건소 등이 협력하는 청소년 금연사업입니다.
참가 중학교로 선정되면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금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대웅제약으로부터 지원받습니다.
2007년 중학교 3곳으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 85개 중학교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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