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국세공무원의 비위신고를 감사관이 직접 접수해 처리하는 핫라인을 개설했습니다.
핫라인은 국세공무원의 비위사실을 아는 납세자나 일반국민이 인터넷,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개설됐습니다.
또, 국세공무원 자신도 청탁이나 압력을 받았거나, 다른 직원의 비리를 알게 된 경우 감사관에게 내부통신망을 통해 직보할 수 있도록 '워치독'도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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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은 국세공무원의 비위사실을 아는 납세자나 일반국민이 인터넷,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개설됐습니다.
또, 국세공무원 자신도 청탁이나 압력을 받았거나, 다른 직원의 비리를 알게 된 경우 감사관에게 내부통신망을 통해 직보할 수 있도록 '워치독'도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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