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단체장이 오늘(21일)오후 여야 대표를 만나 '노사정 합의대로 노조법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건의를 할 예정입니다.
경제단체장들은 오후 2시 30분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를 방문하고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만나 노사정 합의안대로 노조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점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참석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단체장들은 오후 2시 30분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를 방문하고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만나 노사정 합의안대로 노조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점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참석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