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IT 서비스 기업인 LG CNS 새 대표이사에 김대훈 서브원 G-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이 내정됐습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선 대표이사 내정 외에 전무 1명, 상무 신규 선임 3명 등 총 5명에 대한 임원인사도 이뤄졌습니다.
새 대표로 내정된 김대훈 본부장은 1956년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KAIST 산업공학과 석사 과정을 거쳤으며, 지난 1979년부터 LG전자에서 일해온 정통 LG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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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선 대표이사 내정 외에 전무 1명, 상무 신규 선임 3명 등 총 5명에 대한 임원인사도 이뤄졌습니다.
새 대표로 내정된 김대훈 본부장은 1956년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KAIST 산업공학과 석사 과정을 거쳤으며, 지난 1979년부터 LG전자에서 일해온 정통 LG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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