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유선방송사업자 씨앤앰이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3부작 다큐멘터리 '빈곤아동 희망찾기 프로젝트'를 방영합니다.
오는 14일 1부 '폼페병 민준이의 하루'를 시작으로 21일에는 방글라데시의 아동노동자 자말의 꿈이 오전 11시 방송됩니다.
씨앤앰은 방송이 나가는 동안 화면 상단 자막을 통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정기후원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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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1부 '폼페병 민준이의 하루'를 시작으로 21일에는 방글라데시의 아동노동자 자말의 꿈이 오전 11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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