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비빔밥을 앞세워 한식 세계화에 나섭니다.
CJ그룹은 내년에 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 '비비고'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 및 싱가포르 등에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을 열 한식당은 고객이 즉석에서 원하는 재료를 골라 즐길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 형태로 꾸미고, 국내외에서 인기를 끄는 막걸리도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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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내년에 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 '비비고'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 및 싱가포르 등에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을 열 한식당은 고객이 즉석에서 원하는 재료를 골라 즐길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 형태로 꾸미고, 국내외에서 인기를 끄는 막걸리도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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