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해결책으로 꼽히는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산림협력 간담회가 어제(21일) 세종수목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최병암 산림청장과 이스라엘·호주·멕시코·가나 등 13개국 주한대사가 참석했습니다.
UN에서 지정한 세계산림의 날 기념 식목행사 등이 진행됐고, 다음달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홍보도 이뤄졌습니다.
▶ 인터뷰 : 최병암 / 산림청장
- "산림을 보호하고 조성하는 전 세계적인 협의가 탄소를 줄이고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영상취재 : 김병문 기자
이 자리에는 최병암 산림청장과 이스라엘·호주·멕시코·가나 등 13개국 주한대사가 참석했습니다.
UN에서 지정한 세계산림의 날 기념 식목행사 등이 진행됐고, 다음달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홍보도 이뤄졌습니다.
▶ 인터뷰 : 최병암 / 산림청장
- "산림을 보호하고 조성하는 전 세계적인 협의가 탄소를 줄이고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영상취재 : 김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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