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내일(26일)로 예고된 철도노조의 파업을 명분 없는 파업으로 규정하고 노사간 원만한 타결을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25일) 오전 발표문을 통해 철도노조는 근로조건과 관계없는 해고자 복직과 철도선진화 정책 철회 등의 주장을 되풀이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내일(26일)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대체 인력이나 대체 운송수단을 투입하는 등 파업에 적극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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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오늘(25일) 오전 발표문을 통해 철도노조는 근로조건과 관계없는 해고자 복직과 철도선진화 정책 철회 등의 주장을 되풀이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내일(26일)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대체 인력이나 대체 운송수단을 투입하는 등 파업에 적극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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