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최웅진 대표이사가 제16대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으로, 최 신임회장은 내년 춘계학술대회를 국제대회 규모로 확대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신임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한화그룹 미주법인 대표이사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을 거쳐 2007년부터 한화L&C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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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으로, 최 신임회장은 내년 춘계학술대회를 국제대회 규모로 확대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신임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한화그룹 미주법인 대표이사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을 거쳐 2007년부터 한화L&C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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