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0년간 지방 향토 기업 증가율이 수도권 지역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지역에 기반을 둔 향토기업의 육성을 주장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우수향토기업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지난 10년 동안 수도권 소재 사업체 수 증가율은 19%에 달한 반면 지방은 6%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상의는 지방 여건상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향토기업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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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는 우수향토기업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지난 10년 동안 수도권 소재 사업체 수 증가율은 19%에 달한 반면 지방은 6%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상의는 지방 여건상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향토기업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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