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유아·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유아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제로투세븐은 유·소아 전문 한의원 함소아와 함께 개발한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을 선보였습니다.
'궁중비책'은 아기 물티슈와 샴푸&바스, 비누, 로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대형 할인점, 제로투세븐닷컴, 알로&루 등 제로투세븐의 의류 브랜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로투세븐 김정민 대표이사는 매일유업의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에서 2년 내 점유율 10%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로투세븐은 유·소아 전문 한의원 함소아와 함께 개발한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을 선보였습니다.
'궁중비책'은 아기 물티슈와 샴푸&바스, 비누, 로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대형 할인점, 제로투세븐닷컴, 알로&루 등 제로투세븐의 의류 브랜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로투세븐 김정민 대표이사는 매일유업의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에서 2년 내 점유율 10%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