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사 간 중복사업으로 논란이 됐던 폐쇄회로TV 사업이 앞으로는 삼성테크윈으로 일원화됩니다.
삼성테크윈은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의 CCTV 사업 부문의 자산과 부채, 인력을 내년 1월 1일 자로 인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5.7% 늘어난 7천109억 원, 영업이익은 64.7% 증가한 7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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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은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의 CCTV 사업 부문의 자산과 부채, 인력을 내년 1월 1일 자로 인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5.7% 늘어난 7천109억 원, 영업이익은 64.7% 증가한 7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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