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의 국제 위상 제고와 일자리 마련을 위해 국제금융기구의 취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연세대에서 열린 '제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30일) 열린 채용설명회에는 국제통화기금 등 6개 국제금융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계자들이 25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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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연세대에서 열린 '제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30일) 열린 채용설명회에는 국제통화기금 등 6개 국제금융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계자들이 25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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