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신용사업을 먼저 분리한 다음 경제사업을 떼어내는 '2단계 신경 분리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이런 내용의 사업구조 개편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개편안은 2012년 신용사업 부문을 금융지주회사로 독립시킨 뒤 경제사업은 2015년 경제지주회사로 분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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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이런 내용의 사업구조 개편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개편안은 2012년 신용사업 부문을 금융지주회사로 독립시킨 뒤 경제사업은 2015년 경제지주회사로 분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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