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지식정보화 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4층 규모의 교보데이터센터는 고객의 계약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진도 7.0의 지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를 했고, 정전에 대비한 발전시설까지 갖췄습니다.
신창재 회장은 금융회사로서 고객의 금융정보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신뢰도를 더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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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 규모의 교보데이터센터는 고객의 계약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진도 7.0의 지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를 했고, 정전에 대비한 발전시설까지 갖췄습니다.
신창재 회장은 금융회사로서 고객의 금융정보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신뢰도를 더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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