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내일(17일)부터 사료 가격을 평균 7.9%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최근 환율의 하락세를 고려해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료 가격을 인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가격 인하는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조치로, 누적 인하율은 28%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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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관계자는 "최근 환율의 하락세를 고려해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료 가격을 인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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