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녀 이상 다자녀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한 보금자리주택 특별공급분 청약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며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어제(12일)부터 시작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 공급 물량인 707가구 가운데 총 2천602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가 1천772명, 경기 787명, 인천 43명이 각각 신청했으며 모집 가구 수의 27%인 189가구는 미달됐습니다.
미달된 189가구는 오늘(13일) 3자녀 특별공급 배점기준 70점 이상자를 대상으로 2순위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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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어제(12일)부터 시작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 공급 물량인 707가구 가운데 총 2천602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가 1천772명, 경기 787명, 인천 43명이 각각 신청했으며 모집 가구 수의 27%인 189가구는 미달됐습니다.
미달된 189가구는 오늘(13일) 3자녀 특별공급 배점기준 70점 이상자를 대상으로 2순위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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