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의 가을 정기세일 초반 매출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9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 결과 사흘 동안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24% 증가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19% 늘었고 신세계백화점은 40.8%, 센텀시티 점을 제외하면 2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품군별로는 화장품과 아웃도어 용품, 여성과 남성의류까지 전체적으로 고른 매출 증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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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9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 결과 사흘 동안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24% 증가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19% 늘었고 신세계백화점은 40.8%, 센텀시티 점을 제외하면 2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품군별로는 화장품과 아웃도어 용품, 여성과 남성의류까지 전체적으로 고른 매출 증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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