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기존 제품과 비교해 전력 소모를 30% 줄인 54나노급 1기가비트(Gb) DDR3 D램을 개발해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1기가비트(Gb) DDR3 D램은 현재 DDR3 시장의 약 87%를 차지하는 차세대 반도체로, 하이닉스는 신제품의 회로를 최적화해 전력 소모를 30% 줄였습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DDR3 시장 주력제품인 1기가비트(Gb) DDR3에서 최고의 성능을 확보했다면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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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비트(Gb) DDR3 D램은 현재 DDR3 시장의 약 87%를 차지하는 차세대 반도체로, 하이닉스는 신제품의 회로를 최적화해 전력 소모를 30% 줄였습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DDR3 시장 주력제품인 1기가비트(Gb) DDR3에서 최고의 성능을 확보했다면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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