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제조사가 생산한 제품에 자사의 상표를 부착해 판매하는 이른바 'PB 상품' 수를 내년 말까지 8천 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오늘(6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단순한 저가 상품에서 벗어나 품질로 경쟁하는 '제3세대 PB'를 새로운 전략으로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노 대표는 '프리미엄 PB상품'을 내년 말까지 3백여 개로 늘리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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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오늘(6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단순한 저가 상품에서 벗어나 품질로 경쟁하는 '제3세대 PB'를 새로운 전략으로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노 대표는 '프리미엄 PB상품'을 내년 말까지 3백여 개로 늘리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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