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모토로라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에 릭 월러카척 모바일 사업부문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월러카척 신임 대표이사는 모토로라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과 모바일 사업부문장을 겸직하게 됩니다.
월러카척 신임대표는 지난 1983년 모토로라에 입사해 올해로 26년째 모토로라에 몸담았으며, 지난해 4월 모토로라코리아의 모바일 사업부문장으로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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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월러카척 신임 대표이사는 모토로라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과 모바일 사업부문장을 겸직하게 됩니다.
월러카척 신임대표는 지난 1983년 모토로라에 입사해 올해로 26년째 모토로라에 몸담았으며, 지난해 4월 모토로라코리아의 모바일 사업부문장으로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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