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 '바이 코리아 2009'가 막을 올렸습니다.
지식경제부와 코트라는 오늘(17일)부터 내일(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바이 코리아 2009' 행사를 열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1천여 개 해외 기업과 국내 업체 사이의 수출상담을 지원합니다.
올해 들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모두 72개국에서 1천200곳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이 가운데 700곳은 직접 방한해 상담을 진행하고 500곳은 온라인으로 참가해 모두 3천 개의 국내업체들과 구매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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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코트라는 오늘(17일)부터 내일(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바이 코리아 2009' 행사를 열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1천여 개 해외 기업과 국내 업체 사이의 수출상담을 지원합니다.
올해 들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모두 72개국에서 1천200곳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이 가운데 700곳은 직접 방한해 상담을 진행하고 500곳은 온라인으로 참가해 모두 3천 개의 국내업체들과 구매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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