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사회 신뢰와 규범 등 이른바 '사회적 자본'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29개 회원국 가운데 22위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이동원 수석연구원은 OECD 회원국들의 '사회적 자본' 지수를 비교한 결과 한국이 22위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자본이란 신뢰와 규범 등 사회의 무형 자산을 일컫는 개념으로,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을 위한 핵심 조건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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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이동원 수석연구원은 OECD 회원국들의 '사회적 자본' 지수를 비교한 결과 한국이 22위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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