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소득은 줄고 집값은 오르면서 서민의 주택구입 부담이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가계소득이 줄었지만, 주택대출금리 하락으로 대다수 지역의 집값은 오히려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대구와 광주지역을 제외한 대다수 지역의 주택구입 여건이 어려워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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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가계소득이 줄었지만, 주택대출금리 하락으로 대다수 지역의 집값은 오히려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대구와 광주지역을 제외한 대다수 지역의 주택구입 여건이 어려워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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