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6일부터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일상 생활 속 개인컵 사용의 습관화를 위한 친환경 활동인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운영합니다.
일회용컵 없는 4개 매장에서는 고객이 음료 구매 시 보증금 1천 원을 지불하고, 리유저블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되는 모든 음료는 톨, 그란데 사이즈로만 운영되며, 사용된 리유저블컵은 제주지역 4개 매장 및 제주공항에 비치된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반납이 가능합니다.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면 소비자에게 현금,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포인트 등으로 보증금이 반환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일회용컵 없는 4개 매장에서는 고객이 음료 구매 시 보증금 1천 원을 지불하고, 리유저블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되는 모든 음료는 톨, 그란데 사이즈로만 운영되며, 사용된 리유저블컵은 제주지역 4개 매장 및 제주공항에 비치된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반납이 가능합니다.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면 소비자에게 현금,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포인트 등으로 보증금이 반환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