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가맹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스쿠찌는 이탈리아에서 20세기 초 탄생한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로, 2000년대 초부터 본격적인 사업확장이 이뤄졌으며, 현재 전 세계 21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국내에는 SPC그룹의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이 2002년 이탈리아 본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들여와 홍대에 1호점을 연 뒤 현재까지 직영 형태로 4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스쿠찌는 국내에서 지난 7년간의 브랜드 운영을 통해 축적한 커피전문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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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는 이탈리아에서 20세기 초 탄생한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로, 2000년대 초부터 본격적인 사업확장이 이뤄졌으며, 현재 전 세계 21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국내에는 SPC그룹의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이 2002년 이탈리아 본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들여와 홍대에 1호점을 연 뒤 현재까지 직영 형태로 4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스쿠찌는 국내에서 지난 7년간의 브랜드 운영을 통해 축적한 커피전문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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