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91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직원 4명을 포함해 모두 389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130명은 이미 완치된 상태로 259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환자가 발생한 9개 초중고와 1개 유치원은 임시휴업 중이라고 서울교육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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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130명은 이미 완치된 상태로 259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환자가 발생한 9개 초중고와 1개 유치원은 임시휴업 중이라고 서울교육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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