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가 몬다비 패밀리의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 3종을 국내 출시했습니다.
나라셀라에 따르면 '레인'은 미국 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의 손자이자 컨티뉴엄 '팀 몬다비'의 두 아들 '단테 몬다비'와 '카를로 몬다비'가 2013년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노 누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미국 소노마 코스트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브랜드명 'RAEN'은 Research in Agriculture and Enology Naturally의 줄임말로 '자연 그대로의 농법과 와인 양조학의 연구'를 뜻하며 '좋은 와인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워 내는 것'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고 나라셀라 측은 소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나라셀라에 따르면 '레인'은 미국 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의 손자이자 컨티뉴엄 '팀 몬다비'의 두 아들 '단테 몬다비'와 '카를로 몬다비'가 2013년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노 누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미국 소노마 코스트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브랜드명 'RAEN'은 Research in Agriculture and Enology Naturally의 줄임말로 '자연 그대로의 농법과 와인 양조학의 연구'를 뜻하며 '좋은 와인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워 내는 것'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고 나라셀라 측은 소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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