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늘(31일)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공제 기구인 '노란우산공제' 제도 출범 2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2007년 9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최소 생계 보전을 위해 출범한 노란우산공제는 2년 만에 2만 7천 명이 가입하는 등 정착 단계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노란우산공제회는 영세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폐업 등의 어려움에 부닥치면 가입 기간과 연령에 관계없이 즉시 공제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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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최소 생계 보전을 위해 출범한 노란우산공제는 2년 만에 2만 7천 명이 가입하는 등 정착 단계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노란우산공제회는 영세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폐업 등의 어려움에 부닥치면 가입 기간과 연령에 관계없이 즉시 공제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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