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5원 70전 내린 1,244원에 장을 시작한 뒤 1,24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국내외 증시에 따라 출렁이고 있다면서, 오늘(24일)도 중국과 국내 증시의 방향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311원 40전, 엔·달러 환율은 94.63엔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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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5원 70전 내린 1,244원에 장을 시작한 뒤 1,24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국내외 증시에 따라 출렁이고 있다면서, 오늘(24일)도 중국과 국내 증시의 방향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311원 40전, 엔·달러 환율은 94.63엔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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