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준중형 세단으로 출시한 '뉴SM3'가 지난 6월1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두 달여 동안 총 2만 5천여 대의 예약판매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13일 공식 출시된 이후 한 달간 6천여 대가 출고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달간의 계약물량은 SM3의 지난해 1년간 내수 판매분보다 6천대 이상 많은 것으로, 현재 2만 명에 가까운 고객들이 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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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달 13일 공식 출시된 이후 한 달간 6천여 대가 출고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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