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자체 디자인한 미래형 굴착기인 'CX'가 '2009 레드닷 디자인상'의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61개국에서 2천733개 작품이 참가했으며, 이 중 206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된 뒤 두산인프라코어의 CX를 포함해 15개가 최우수 작품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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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61개국에서 2천733개 작품이 참가했으며, 이 중 206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된 뒤 두산인프라코어의 CX를 포함해 15개가 최우수 작품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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