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보험료 체납액 3천800억 원이 결
손처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년 보험료 체납액 3천881억 원을 결손 처리해 2007년 결손처리액 579억 원보다 57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건보재정 당기흑자 1조 4천여억 원의 30%를 차지하는 금액으로 건보재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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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년 보험료 체납액 3천881억 원을 결손 처리해 2007년 결손처리액 579억 원보다 57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건보재정 당기흑자 1조 4천여억 원의 30%를 차지하는 금액으로 건보재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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