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6자회담 틀 바깥의 북미 양자 협상은 결코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키신저 전 장관은 6자회담 참가국들이 북핵 폐기 과정에서의 대북제재를 유지하고 합의사항을 이행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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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전 장관은 6자회담 참가국들이 북핵 폐기 과정에서의 대북제재를 유지하고 합의사항을 이행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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