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해 2분기에 매출 4조 8천725억 원, 영업이익 4천83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KT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했지만, 비용절감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9%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연학 KT 전무는 하반기 들어 이동통신 시장의 과열 양상이 진정되고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만큼, 수익성과 매출을 동시에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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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했지만, 비용절감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9%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연학 KT 전무는 하반기 들어 이동통신 시장의 과열 양상이 진정되고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만큼, 수익성과 매출을 동시에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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