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사료 가격을 평균 6.4%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 올해 들어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사료 가격을 평균 20% 인하하게 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큰 소 비육 사료는 25kg 1포대 가격이 1만 1,675원에서 1만 800원으로 7.5% 인하됩니다.
농협 관계자는 사료의 원료인 국제 곡물 가격이 내려간데다, 환율이 하락하면서 사료 가격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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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농협은 올해 들어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사료 가격을 평균 20% 인하하게 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큰 소 비육 사료는 25kg 1포대 가격이 1만 1,675원에서 1만 800원으로 7.5% 인하됩니다.
농협 관계자는 사료의 원료인 국제 곡물 가격이 내려간데다, 환율이 하락하면서 사료 가격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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