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4-2008년 진료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균성 식중독으로 병원을 찾는 진료건수가 월별로 가장 많은 달은 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매년 8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중독 진료횟수는 세균성 식중독이 가장 많고, 장병원성 대장균 감염, 살모넬라 창자염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내원일수 전체의 16%를 차지해 최다였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10%가량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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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진료횟수는 세균성 식중독이 가장 많고, 장병원성 대장균 감염, 살모넬라 창자염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내원일수 전체의 16%를 차지해 최다였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10%가량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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