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주로 도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이 사흘째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는 배럴당 1.92달러 하락한 64달러 71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3달러 59센트 오른 66달러 94센트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는 배럴당 1.92달러 하락한 64달러 71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3달러 59센트 오른 66달러 94센트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